소플러스유 

직접 운영하는 목장에서 직접생산하는 신선한 유제품

“건강한 맛의 향기를 더하다” ‘소플러스유’는 1985년 송아지 두마리로 시작하신 아버지의 대를 이어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초보 목장주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충북 최초의 HACCP인증 목장에서 생산되는 깨끗하고 신선한 1등급 원유를 이용하여 당일착유! 당일가공!을 원칙으로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자연치즈와 요거트를 만드는 곳입니다. 2대 걸친 목장운영과 2세대 신혼부부의 새로운 생각으로 건강을 ➕더하고, 신선함을 ➕더하고, 당신의 삶과 소유를 ➕더하는 질 좋은 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재료에서 부터 최종 제품까지 직접! 만들어 신뢰를 드릴 수 있는 정말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여 만드는 치즈와 요거트. 소플러스유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